우주를 여행하며, 마음을 쉬다.
여행에 필요한 자료를 가져오고 있어요
숨을 고르고, 함께 떠나요.
우주를 여행하며, 마음을 쉬다.
멀어질수록 걱정은 작아지고,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이 선명해집니다.
PURENSKY COSMIC JOURNEY. 우주를 여행하며, 마음을 쉬다. 우주를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는 곳입니다. 마음에 닿는 문장이 나오면 ‘문장 멈춤’을 눌러 천천히 읽어 보세요.
‘직접 둘러보기’는 내가 움직이는 여행, ‘자동으로 떠나기’는 로켓을 타고 약 5분 동안 가는 여행이에요. 출발 준비부터 우주 전체에 도착할 때까지의 시간이며, 중간에 멈춘 시간은 빼고 세어요. 아래 막대를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멀어지고, 왼쪽으로 움직이면 가까워져요. 휴대전화에서는 아래 ‘설정’을 누르면 소리, 장소 선택, 서울로 돌아가기 메뉴가 나와요. ‘장소’에서 가고 싶은 곳을 고를 수 있어요. ‘설명·숫자 보기’를 누르면 긴 설명과 천체 개수도 읽을 수 있어요.
휴대전화에서는 두 손가락을 모으면 멀어지고, 벌리면 가까워져요. 컴퓨터에서는 마우스의 바퀴를 아래로 굴리면 멀어져요. 화면을 손가락이나 마우스로 끌면 보는 방향이 바뀌어요.
지금 바라보는 공간이 얼마나 넓은지 알려주는 숫자예요. 로켓이 실제로 이동한 거리는 아니에요. 1광년은 빛이 1년 동안 가는 거리예요.
인류가 지금까지 관측한 우주의 크기는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약 930억 광년이에요. 마지막 둥근 테두리는 우리에게 빛이 닿을 수 있는 범위를 나타내요. 그 너머에도 우주가 이어질 수 있어요.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을 ‘별’, 지구처럼 별 주위를 도는 것을 ‘행성’이라고 해요. 별들이 아주 많이 모인 커다란 무리가 ‘은하’예요.
은하들이 모이면 ‘은하군’이나 ‘은하단’, 그런 무리들이 더 크게 모이면 ‘초은하단’이라고 불러요. 은하들이 우주에 그물처럼 이어진 모습이 ‘거대구조’예요.
태양계 끝자락을 아주 멀리 둘러싼 얼음 덩어리들의 무리를 ‘오르트 구름’이라고 불러요. 아직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혜성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곳이에요.
달에서 반사된 빛은 약 1.3초, 태양 표면에서 출발한 빛은 약 8분 20초 뒤 지구에 도착해요. 먼 은하의 빛은 수백만 년, 수억 년을 여행하기도 해요. 아주 먼 우주는 그동안 계속 넓어졌기 때문에 빛이 여행한 시간과 지금의 거리가 꼭 같지는 않아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빛 이야기 ↗ · 태양빛 이야기 ↗
보이저 1호와 2호는 사람이 타지 않은 무인 탐사선이에요. 1호는 인류가 만든 물체 중 가장 멀리 도달했어요. 2026년 10월 13일 확인한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1호가 약 258억 km, 2호가 약 216억 km예요. 실시간 위치가 아니라 이 날짜의 값을 보여드려요.
보이저 옆의 옅은 둥근 테두리는 태양풍이 닿는 경계를 쉽게 그린 모습이에요. 탐사선과 경계의 크기·방향·모양은 알아보기 쉽게 바꾸었어요. 오르트 구름의 작은 점은 별이 아니라 얼음 덩어리를 나타내요. 두 탐사선 모두 그 구름의 안쪽에 아직 닿지 못했어요.
NASA · 보이저 거리 자료 ↗ · NASA · 오르트 구름 설명 ↗
멀어져도 우리가 출발한 지구가 화면의 중심에 있어요. 별과 행성의 크기·밝기·간격은 눈에 잘 보이도록 바꾸었어요. 하늘을 그대로 찍은 사진이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는 아니에요.
‘지구와의 거리’는 서울 출발점을 0km로 삼은 가상 여행 속 거리예요. 화면에 담긴 공간의 너비 절반을 기준으로 계산하며, 실제 위치를 측정한 값은 아니에요. 잠시 멈추어도 도달한 거리는 그대로 남아요. 모든 자릿수에 세 자리마다 쉼표를 넣고, 긴 숫자는 화면에 맞춰 보여 드려요.
화면 아래의 ‘함께 대화’를 누르면 다른 방문자와 이야기할 수 있어요. 이름 대신 임시 여행자 이름이 붙고, 글은 24시간 동안 모두에게 보여요. 전화번호나 주소 같은 개인정보는 적지 마세요. ‘대화 숨기기’를 누르면 조용히 여행할 수 있어요.
채팅을 열 때 하루 동안 유지되는 임시 쿠키를 사용해요. 위치나 이메일은 수집하지 않아요. 반복 전송을 줄이기 위한 임시 값은 짧게 보관하고, 사이트 운영자는 대화를 삭제할 수 있어요.
서울 중심부의 실제 건물·도로 배치를 바탕으로 만든 3D 야경이에요. 바깥 수도권은 실제 주요 도로를 따라 건물과 불빛을 재구성했어요. 모든 건물을 실측한 지도는 아니에요. 높이 자료가 없는 건물과 산의 모습, 창문 불빛은 장면에 맞게 보완했어요. 서울을 벗어날 때는 넓은 렌즈처럼 풍경이 부드럽게 휘어져요.
지도 자료: © OpenStreetMap 기여자 · ODbL ↗
서울 거리의 행진은 태극기·성조기·피켓을 든 12만 명과 리드 차량 28대가 거리를 채운 3D 연출이에요. 지구 가까이에서는 제공된 현장 구호 음원과 바람이 함께 들리고, 멀어지면 우주 음악으로 이어져요. 처음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소리가 나지 않아요.
마지막에는 ‘당신의 현재 위치’만 남아요. 화면을 누르거나 Escape 키를 누르면 다시 둘러볼 수 있어요.
현재 위치를 조회하지 않고 서울에서 출발합니다.
이 브라우저에서는 3D 그래픽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다른 최신 브라우저에서 다시 열어 주세요. 아래 장소 이름을 눌러 우주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